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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8기가 방영되었습니다. 촬영지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다른 기수의 출연진들과 마찬가지로 18기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 등에 대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의 출연자들이 다들 이쁘고 멋진 외모를 가지신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18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나는솔로 18기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 출연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는솔로 재방송 / 다시보기
나는솔로는 ENA, SBS Plus 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반에 방영하는 데이트 프로그램입니다.
나는솔로에 많은 인기로 본방송을 놓쳐 재방송(다시보기)을 시청하고자 하는 요청들이 많은데요. 재방송(다시보기)은 나는솔로 OTT와 무료 컨텐츠 사이트 등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재방송(다시보기)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 드렸으니, 아래 링크 누르셔서 나는 솔로 유료와 무료 방법으로 다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나는솔로 18기 여자 출연자
나는솔로 18기 출연자들은 지난 기수들에 비해서 외모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연자들 모두 뛰어난 직업에 능력까지 갖춰 정말로 멋지다는 생각도 계속해서 들정도였습니다.
그럼 모두가 궁금해할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 이상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
자기소개 첫 번째 순서
📌영숙
나는솔로 18기 첫번째로 소개한 사람은 영숙입니다. 영숙은 93년생 30세이며,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직업은 D은행의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사업으로 바꾸어 해외 지점을 맡고 있는 능력자입니다. 현재는 베트남 호찌민 지점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영숙의 출중한 외모때문인지 사보에도 출연도 하였습니다.
📌정숙
정숙은 89년생 34세입니다. 과거에는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약6년간 근무를하였습니다.
대학교 전공을 영문과를 이수졸업하여, 현재는 승무원을 그만드고 영어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여 주 6일을 나갈 정도로 운동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순자
순자는 출연자들중 나이가 가장 어립니다. 태어난 곳은 강원도이고, 부산 소재 대학교 생활을 약 5년정도 부산에서 하였습니다. 순자는 95년생 28세이고, 만나고 싶은 남자분의 나이제한은 10살이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솔로나라에 와서 바뀌었다고 합니다.
직업은 금융회사 비서이며, 친구들 사이에서는 개그캐이라고 밝혔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여 출근전에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퇴근 후에는 크로스핏과 테니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자
영자는 여자출연자 들중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나이를 듣고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동안이었습니다.
영자는 88년생 35살 나이, 직업은 교육 공무원입니다. 서울 소재 교육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교직원입니다.
영자 역시 운동을 좋아하여 수영과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옥순
옥순은 93년생 30세입니다. 직업은 요식업을 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취미는 특별히 없으며, 집에서 영화 드라마 티비시청을 주로 하는게 취미라면 취미라고 합니다. 이상형도 특별히 없으나, 키가 큰사람이면 좋다고 밝혔습니다.
바쁜 직업에서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면서도 나가겠다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좋아보이는 금사빠 스타일이라고 설명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솔직하게 말하는 직진녀입니다. 마음에 드는 남자 출연자는 한 명이라고 밝혔고, 영식님이라고 밝혔지만 영식님이 마음에 드는 이성분이 많은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수에도 그랬지만 옥순이의 관심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뛰어난 외모를 가졌고, 과거에도 연예인(배우)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고 합니다. 주연을 맡았던 작품들은 없었으나, 기획사에 소속되어 조연 역할로 몇몇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첫방송부터 스포로 퍼졌듯이 신사동에서 '육회담'이라는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옥순이에 대한 관심이 커서 옥순이에 대해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옥순이의 연예인 이력, 이름, 직업, 루머 등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는솔로 18기 옥순 | 이름 직업 연예인(배우) 루머 등]
📌현숙
현숙의 나이는 91년생 32세입니다. 현숙은 당차고 멋진 자기일을 사랑하는 멋진 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S대학을 나와 직업은 IT회사의 8년차 데이터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도는 소문에는 토스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카페에서 목적없이 시간을 보내는 등의 행동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정말로 프로페셔널한 직업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라 하였고, 이제는 공허한 시간에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짝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